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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총판구합니다 ≪카턱: S p O 7 7 7≫

 

+ 카 톡 토토총판구합니다 : S p o 7 7 7 + 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뜻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그는 눈조차 깜빡

이지 않고 자신을 들여다 보고있는 그의 부모님에게 입을열었다.

"엄마. 아빠."

그가 토토총판구합니다 그들을 향해 짧은 팔을 토토총판구합니다뻗으며 토토총판구합니다 그렇게 말하자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갑자기 두눈을 휘둥그래하게 뜨고는 얼굴을 자신에게 가까이 대고는 자신을

쳐다봤다. 그리고... 그를 번쩍 안아들더니 둘이서 더블로 그를 안고는 부

벼대기 시작했다.

'우에에에엑??'

그는 그 격렬한 행동에 속으로는 비명을 지르며 담담히 그 행동을 감수하고

있었다. 어디 하루이틀토토총판구합니다 일인가? 그렇게 그를 한참을 부벼대던 그의 부모님

은 그를 안고는 뭔가를 한참을 이야기 하더니 그에게 알록달록한 옷을 입혔

다. 뭔가를 상당히 많이 껴입어 답답하긴 했지만 그런만큼 옷이 예뻐서 그

는 그냥 입고 있기로 했다.

그에게 옷을 다 입히고는 그의 어머니가 그를 안고는 방 밖으로 나갔다. 그

리고 그를 의자에 앉히고는 뭔가토토총판구합니다 분주하게 이것저것들을 나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나자 그의 집으로 사람이 한명씩 두명씩 오기 시작했

다. 몇번 봤던 그 대머리도 있었고, 자신이 모르는 사람도 꽤나 많이 보였

다. 그의 집은 절대로 좁다고 말할 수 없는 넓이 였지만 토토총판구합니다 그 집이 약간은 복

잡해 보일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잠시후 그의 어머니는 그를 안아들고는

음식들과 여러가지 물건들이 놓여있는 그런 나무판 앞에 자신을 앉혔다.

'뭐... 뭘바라는 걸까?'

그는 문득 주위의 사람들이 토토총판구합니다 자신을 무지하게 기대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음을 느끼고는 잠시동안 패닉의 상태에 헤매었다. 그렇게 잠시동안 앉아

있었던 그는 그의 어머니를 물끄러미 바라봤지만 그의 어토토총판구합니다머니 또한 뭔가 상

당히 기대에 찬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다.

'그냥 음식이나 주워 먹으라고 하는건가?'

그는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해 보려고도 했지만... 그의 앞에 놓인것들이 음

식 뿐만이 아니라토토총판구합니다 책가지나 이상한 녹색종이에 그림이 그려진것들.. 그리고

여러가지 것들까지 다 있었던 관계로 그런 생각은 접을 수 밖에 없었다.

'흠... 토토총판구합니다 여기 책은 종이가 어떤...'

그는 그런 생각을 가지며 책을 향해 손을 조금 뻗었다. 그러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눈이 커지며 그의 부모님의 입가에 미소가 걸리는걸 보았다.

'쳇... 마음에 안드는군.'

그는 그렇게 책으로 가던 손길을 멈추고는 그림이 그려진 녹색 종이를 잡으

려고 했다. 그러자 토토총판구합니다 주위에서 '오오오토토총판구합니다'라는 감탄사가 들린것도 같았다. 그

감탄사를 들어버린 그는 또다시 왠지 그것이 잡기가 싫어졌다. 그리고 그의

눈길에 들어온것은 하얀... 그러니까 그의 부모님이 하루에 3번은 꼭 먹는

그런 것이었다.

'저건 뭘까?'

그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쪽으로 손을 뻗었다. 이번에는 주위에서 뭔가 웃음

소리가 들려토토총판구합니다온것 같았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는 그물건을 잡으려

는 찰나.... 멀리에 있는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이 보였다.

'아니... 저건!'

그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그 물건으로 향하던 손을 멈추고는 앞에 놓여져 있

던 책을 옆으로 치워버토토총판구합니다리고는 물건들이 놓여져 있는 나무판자위로 올라갔

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반가워 하는 물건을 집어들었다.

'아... 정말 오랫만이다. 크기는 작아졌고, 모양또한 달라졌지만...'

그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칼'을 한참동안 바라봤다. 문

득.. 그는 그 칼을 보고있자 자신이 처음 칼을 잡았을 때가 생각났다. 엄청

미숙했던 그때... 칼이란 보기만 해도 무서워 토토총판구합니다했던... 그는 그런생각이 떠

오르자 자신도 토토총판구합니다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그러자... 잠시 주위가 소란

스러워 졌다. 토토총판구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것 따윈 자신의 일이 아닌듯 그냥 그렇게 칼

을 바라보며 웃고있을 뿐이었다.

오늘은 그나 그의 아내에게나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 그는 그날을 위해 자

신의 부하들중 친한이들을 모두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 그의 아내또한 자

신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집으로 불렀을 것이다. 토토총판구합니다 그와 그의 아내가 옷을

차려입고 아기침대안을 들여다 보자 그곳에는 그의 딸이 너무나도 천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약간은 벌린 입으로 '쌕쌕'거리는 숨소

리가 너무나도 귀여워 안아주고 싶을 정도였다. 그의 아내도 그와 똑같은

생각인지 그렇게 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그와 그의 아내가토토총판구합니다 딸을 잠시 바라보고 있자 그의 딸이 자그마한 손

으로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잠시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그와

그의 아내의 얼굴을 보고있더니 그들을 향해 손을 토토총판구합니다 뻗고는 입을 열었다.

"엄마. 아빠."

순간.... 그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를 꽤뚫린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정말 처음으로 자신의 딸이 '엄마. 아빠' 라는 토토총판구합니다 말을 완성형토토총판구합니다으로 해낸것이

다. 그와 토토총판구합니다 그의 아내는 너무나도 놀라고 기쁜 나머지 딸을 안아들고는 둘이

함께 부벼대기 시작했다.

"너... 너무 귀여워엇!!"

"꺄아!! 아영아! 다시한번 말해바!"

그와 그의 아내는 그렇토토총판구합니다게 그들의 딸을 한참동안 부벼대다가 딸에게 유아용

한복을 입히기 시작했다. 그는 평소 그다지 의례라는 것을 따르는 성격은

아니지만 오늘은 그의 딸이 세상에 나온지 1년이 되는 날인 만큼 오늘만은

그래도 한국이란 나라의 토토총판구합니다 의례라는 토토총판구합니다 것을 따르기로 마음먹었다. 그의 딸에게

한복을 다 입히자 알록달록한 옷을 작은 몸과 짧은 팔다토토총판구합니다에 걸친것이 토토총판구합니다 뭔가

언벨런스 하면서도 귀여웠다. 그와 그의 아내는 그런 딸을 안고는 거실로

내려갔다.

잠시후 그들이 초대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했다. 그들은 손에 모두

딸의 첫 생일토토총판구합니다을 축하하는 선물을 하나씩 들고는 그와 그의 토토총판구합니다 아내에게 인사를

건냈다. 그렇게 잠시 사람들을 맞고있는중 자신의 부하인 현우녀석이 다른

사람고 함께 그들의 집으로토토총판구합니다 들어왔다.

"형님. 축하드립니다."

"녀석. 그래. 네녀석도 오늘은 기분이 좋아보이는구나."

"하하... 그렇습니까? 이래 저래 말하지만.. 아영이가 귀여운건 사실이니까

요."

현우가 '아영이가 귀여운건 사실' 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그의 입이 귀까

지 찢어진것처럼 보였으나 정작 자신은 전토토총판구합니다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하하! 우리딸이 좀 귀엽긴 하지."

"...네. 그리고 어쨋든 돌잔치 하면 하이라이트는 돌잡이 아닙니까."

현우의 말을 듣고보니 토토총판구합니다 자신도 문득 자신의 딸이 돌잡이에 무엇을 잡을지 무

척이나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평소 미신이니 이런것은 믿지 않는 주의지만

그러나 그것이 자신의 아내나 딸에게 관계된 것이라면 어쨋든 토토총판구합니다 신경이 쓰이

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일단 올 사람들이 다 오자 거실에 상을 차렸다. 뭔가 먹을것과 일단 아영이

가 돌잡이를 할 물건들인 대추, 자, 책, 벼루, 붓, 먹, 무명 실타래등을 올

려두었다. 손님들은 모두 그의 딸이 무엇을 잡을지 궁금해 하는 표정으로

상주위를 뺑 두르듯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잠시후 그의 아내가 딸을 안고는 상 앞에 앉혔다. 그리고 아내가 물러나자

그의 딸은 토토총판구합니다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더니 그의 아내를 한참이나 쳐다봤다.

그리고는 앞의 물건들을 쓱하고 한번 보더니 책을 향해 손을 뻗었다.

'자...잘한다. 책... 좋지. 지식이란....'

그가 그렇게 생각을 하며 딸을 바라보고 있자 토토총판구합니다 딸이 잠시 그의 얼굴을 쳐다

보더니 옮기던 손을 멈추고는 돈을 향해 손을 뻗었다.

'...돈....이라도 역시 돈은 힘이니....'

그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 찰나 주위에서 뭔가 약간은 기대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역시 그의 아내가 한 그룹의 회장이다 보니... 아마도 그런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그의 딸은토토총판구합니다 기대를 저버리고는 돈으로 옮기던 손을 멈추었

다. 그리고 다시한번 물건을 보더니 쌀을 향해 손을 뻗었다.

'쌀... 뭐.. 먹을게 풍족하다는 말은 잘 산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그가 그렇게 생각하는 찰나 그의 딸은 또다시 옮기던 손을 멈추었다. 그는

그런 그의 딸을 보며 자신을 닮아서 상당히 우유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

었다. 그런 그의 딸이 갑자기 바로 앞에 있는 물건을 향해 손을 뻗었다.

'책! 역시... 학문이...'

그가 그런 생각을 하기가 무섭게 그의 딸은 책을 한쪽으로 밀치고는 상위로

올라가 한쪽으로 기어갔다. 기어가는 쪽에 있는것은....

"여보. 저기 왜 과도가 있는거지?"

"아! 저..저거 아까 떡을 썰다가 그냥 뒀나 보네요."

아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의 딸은 그 과도를 집어들었다. 순간... 거

실의 분위기는 엄청난 경악속에 바늘떨어지는 소리마저도 들릴정도의 정적

이 함께하고 토토총판구합니다 있었다. 그런 정적속에도 그의 딸은 그 과도를 조그만 손에 집

어들고는 한참동안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씨익!!

하고 웃어버리는 것이었다. 순간.... 거실의 모든 사람들은 경악을 넘어선

패닉의 상태로 돌입했다. 그또한 약간의 패닉상태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때

옆으로 현우가 와토토총판구합니다서 말했다.

"혀...형님. 아영이는 역시 형님의 딸입니다. 차기 보스로 전혀 손색이 없

겠습니다."

"그...러...냐...?"

그는 그런말에 다만 뜨악한 표정으로 마지못해 하는 대답을 해줄 뿐이었다.

그때까지도 그의 딸은 한손에는 과도를 들고는 그 과도를 바라보며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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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군요... -_-;; 뭐.. 늘리려면 늘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군더더기가

많은 글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뭐.. 요즘 몸이 상당히 안좋습니

다. 집에서는 정밀검사를 받으라는데... 전왠지 돈이 아깝군요 -_-;; 누가

뭐래도 건강이 제일이라지만...

그럼 토토총판구합니다 존하루 토토총판구합니다 되시구요. 다음편은 낼새벽.. 아니면 모래새벽쯤 올라갑니다.

그럼...

p.s 재미 있으시면 추천이나 비평 하나쯤은 올려주세요 ^

『SF & FANTASY (go SF)』 16444번

읽음:2141 토토총판구합니다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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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Fantasy

그는 요즘 토토총판구합니다 듣는 재미에 한창 빠져있었다. 그의 부모님이 토토총판구합니다 하는말을 무슨뜻인

지는 모르지만 그 음은 정확히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반복해서 듣는

단어 몇개 정도는 이제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 정도였다.

그는 최근들어 아버지를 따라가서 만났던 그 대머리를 자주 봤다. 토토총판구합니다 그는 상

당히 자주 그의 집에 찾아와 싱글거리며 그를 한참동안 쳐다보길 자주했다.

지금도 그런상황이었다. 그는 그 대머리의 팔에 안겨서는 그를 토토총판구합니다 가만히 올려

다 보고 있었다. 그의 부모님은 현재 둘만의 대화에 빠져서는 뭐가 좋은지

웃고 있었다. 그러던중 그를 안고있던 대머리가토토총판구합니다 입을 열었다.

"아영아. 현우아저씨. *******. 현우 아저씨.."

그는 그가 한 말을 해석을 하지는 못했지만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

현우아저씨'라고 말하는 토토총판구합니다 걸로 봐서는 그의 이름이 현우아저씨라고 생각했

다. 그는 아마도 그 대머리가 자신이 그의 토토총판구합니다 이름을 한번쯤 불러줬으면 좋겠

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런 간절한 표정에 이기지 못하

고 입을 열었다.

"현우아찌..."

그가 입을 열자 자신을 안고있던 대머리는 입을 한껏벌리고는 그를 쳐다봤

다. 문득... 그는 그모습에서 오징어에 입이달린 것을 상상해 버렸다. 그리

고..

"꺄하하."

그것을 상상해 버린 그의 토토총판구합니다 입에서 웃음이 터졌다. 그러자 그 대머리는 자신

을 눈조차 깜빡이지 않고 바라보더니 곧 시선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옮기고

는 뭔가 말을했다. 그러자 자신의 아버지가 웃으며 그 대머리에게 뭔가 말

을 했고, 자신의 어머니또한 웃으며 그 대머리에게 뭔가 말을 토토총판구합니다 했다. 그러자

그를 안고있던 그 현우아저씨라는 사람은 갑자기 기가 푹 죽은 얼굴을 했

다.

잠시후 그 현우아저씨가 자신을 내려다보더니 또다시 웃음을 지었다. 그리

고 다시 그의 어머니를 향해 뭔가를 말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는 또 뭔가

를 말했고, 그의 아버지또한 웃으며 뭔가를 말했다. 그의 아버지의 말을 들

은 현우 아저씨는 다시 침울한 얼굴을 했다. 그는 그 모습을 보고는 약간

불편한 자세를 고칠려고 그의 팔에 안겨 움직였다. 그러자 현우아저씨는 그

를 내려다보더니 다시 웃음을 지었다. 그 모습을 본 그는 그의 감정변화가

상당히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그렇게 현우아저씨를 보고있자 그의 아

버지가 입을 열었다.

"****. 바보같이 ***** *******"

그의 아버지입에서 흘러나온 다른말은 그의 귀에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그 토토총판구합니다 '바보같이'라는 말은 그의 귀에 너무나도 또렷히 들렸다. 그는 토토총판구합니다 아마도

그 '바보같이'라는 말은 현우아저씨라는 사람을 가리키는 사람이라 생각했

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현우아찌."

그가 그렇게 말하자 그 현우아저씨는 그반짝이는 머리를 자신에게 가까이

대고는 눈이 빠질만큼 크게 자신을 쳐다봤다. 그는 그런 현우아저씨를 보며

입을 열었다.

"바보가티..."

순간 그 현우아저씨의 눈이 무지막지하게 커졌다. 정말 저대로 둔다면 눈이

빠져버릴것 토토총판구합니다 같은 정도였다. 현우아저씨는 잠시 그를 쳐다보고 있다가 약간

은 불안한 손놀림으로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넘겨주고는 테이블(의자앞에

놓여있는 책상비슷한것을 테이블이라 한다는건 얼마전에 알았다.)에 머리를

박았다. 그의 아버지는 의자위에 누워서는 배를 잡고 웃고있었다. 그는 역

시 그의 아버지는 이해불가능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잠시후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있던 현우 아저씨의 입에서 나직한 말이 새어

나왔다. 그리고.... 그 말은 들은 그의 아버지는 의자에서 굴러떨어지더니

바닥을 구르면서 웃기 시작했다. 그는 그런 그의 아버지에 대한 판단을 이

해불가능한 사람에서 약간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정정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그는 원래 아기. 혹은 꼬마라는 녀석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물론 그가

처음부터 아기나 꼬마를 싫어한 것은 아니다. 그가 아기나 꼬마를 싫어하게

된 이유는 어떻게 된건지 그가 그들을 향해 웃어보이거나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시끄럽게 울어버리는 통에 질려버린 것이다. 그러나 그가 형님으로 모

시는 분의 딸은 달랐다. 그를 보고는 '까르르'하고 웃어보이는가 하면, 그

가 노려보는 일이 있어도 절대로 울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그는 최근들어

더욱더 그가 형님으로 모시는 분의 집으로 자주 찾아갔다. 지금이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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